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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공무원연금, 대출금리 잇달아 하향 조정
-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 등록일 : 2010.10.01
- 조회수 : 10311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공무원연금공단이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잇달아 대출 이자율을 낮춰 적용하기로 했다.
▷ 사학연금은 오는 10월 1일부터 가입자들을 대상의 생활자금대여 이자율을 연 5.45%에서 연 5%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 최근 기준금리가 되는 국고5년물 금리가 하락한 데 따른 조치다. 국고 5년물 금리는 올 3분기에 4.3~4.4%에서 3.8~3.9%로 떨어졌다.
▷ 사학연금은 국고5년물 금리에 약 1% 내외를 가산한 수준에서 분기 단위로 이자를 조정한다. 생활자금대여는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퇴직급여의 절반 범위에서 최대 8천만원(연금수급자는 2천만원)까지 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 주성도 사학연금 이사장은 "교직원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기 위하여 대폭의 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공무원연금도 내달 1일부터 연금대부 이자율을 연 5.46%에서 연 5.13%로 낮춰 적용할 예정이다. 역시 기준금리가 되는 한국은행 발표 은행가계대출 금리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 공무원연금도 은행 가계대출을 기준으로 분기마다 연동해 이자율을 조정하고 있다.
* 위 내용은 연합인포맥스 기사내용을 인용
▷ 사학연금은 오는 10월 1일부터 가입자들을 대상의 생활자금대여 이자율을 연 5.45%에서 연 5%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 최근 기준금리가 되는 국고5년물 금리가 하락한 데 따른 조치다. 국고 5년물 금리는 올 3분기에 4.3~4.4%에서 3.8~3.9%로 떨어졌다.
▷ 사학연금은 국고5년물 금리에 약 1% 내외를 가산한 수준에서 분기 단위로 이자를 조정한다. 생활자금대여는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퇴직급여의 절반 범위에서 최대 8천만원(연금수급자는 2천만원)까지 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 주성도 사학연금 이사장은 "교직원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기 위하여 대폭의 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공무원연금도 내달 1일부터 연금대부 이자율을 연 5.46%에서 연 5.13%로 낮춰 적용할 예정이다. 역시 기준금리가 되는 한국은행 발표 은행가계대출 금리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 공무원연금도 은행 가계대출을 기준으로 분기마다 연동해 이자율을 조정하고 있다.
* 위 내용은 연합인포맥스 기사내용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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