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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3월호, 수취인 명의 오류 발송에 따른 안내
- 담당부서 : 홍보팀
- 등록일 : 2005.03.10
- 조회수 : 4738
저희 월간 ‘사학연금’을 애독하여 주시는 학교기관 및 연금수급자 여러분께 금번 월간 ‘사학연금’ 2005년 3월호가 수취인 명의가 잘못 표기되어 송부된 점에 대하여 안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는 월간 ‘사학연금’ 발송 대행업체인 덕성기획(주)의 봉투라벨 인쇄작업 과정에서 전산오류(성명이 한 줄씩 밀려서 인쇄됨)가 발생하여 생긴 것으로, 연금수급자 및 학교기관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귀하(귀교)의 연금정보 관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저희 공단에서는 이와 같은 발송사고에 대하여 대행업체에 엄중 경고하고, 사후조치로 사과문과 함께 상기업체의 부담으로 월간 ‘사학연금’ 3월호를 재발행하여 금주 중으로 발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유익하고 사랑 받는 월간 ‘사학연금’지를 만드는 데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이는 월간 ‘사학연금’ 발송 대행업체인 덕성기획(주)의 봉투라벨 인쇄작업 과정에서 전산오류(성명이 한 줄씩 밀려서 인쇄됨)가 발생하여 생긴 것으로, 연금수급자 및 학교기관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귀하(귀교)의 연금정보 관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저희 공단에서는 이와 같은 발송사고에 대하여 대행업체에 엄중 경고하고, 사후조치로 사과문과 함께 상기업체의 부담으로 월간 ‘사학연금’ 3월호를 재발행하여 금주 중으로 발송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유익하고 사랑 받는 월간 ‘사학연금’지를 만드는 데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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